죽향골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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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2 14:46 조회1,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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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 전라남도 | 시·군 | 담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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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골여름지기 | |||
성명 | 정성철 | 연락처 | 010-3993-7090 |
귀농연도 | 2019 | 품목 | 블루베리,두릅 |
귀농 전 거주지역 | 광주광역시 | 귀농 전 직업 | 연구원 |
개요 | -귀농동기:나의 꿈은 사회적 기업을 이루어 작게는 마을 공동체를 이루어 다같이 열심히 일하여 이에 합당한 소득을 창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빵을 팔기 위해서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위해 빵을 판다" 라는 릭 오브리의 명언처럼 사회적기업의 본질과 지향점을 짧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하는 문구이다. 여러분류의 사회적 기업이 있지만 내가 하고 자 하는 형태는 지역사회 공헌형이다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지역주민 일자리를 늘려 전체 근로자 중 지역 취약계층 고용비율을 올려 현실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머릿속에는 사회적기업을 이루고 싶어서 귀농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선택작목:블루베리,두릅 -귀농과정:아버지가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시고 농사기반이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처음정착할땐 자금이 부족하여 귀농농업창업자금 신청을 하여 선정이 되었지만 경영상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자부담으로 블루베리 묘목을 식재하고 현재는 두릅을 심어 소득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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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요인 | 귀농을 해서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나또한 사회적기업이 최종목표이기에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하루하루 농장에 나가고 풀을 메고 묘목이 죽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자식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정성으로 키우고 있다. 일반후계농 선정이 되어 융자를 받아 시설을 확충하고 꿈꿔왔던 일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 ||
정착 시 애로사항 및 문제해결 | 처음 묘목을 식재하고 2년간은 수익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올해 첫 수확을 하여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정 수익을 거두었고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매출도 늘어날것이라고 확신한다. 농사를 전혀 해본적이 없는 도전이라고 봐야지만 영농기반이 있었던터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반 준비기간이 부족하고 심사숙고를 하자 않고 의욕만 앞서서 문제가 발생할시 해결할 능력이 부족했다. 노하우가 쌓이고 아버지나 동네 어른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나만의 영농 노하우를 갖춰나갈것이다. 최종 목표인 사회적 기업을 이루는 그날까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날을 앞당기려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새벽을 맞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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